LS엠트론은 지난 27일 전북대와 스마트농업 및 양 기관 발전 도모를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LS엠트론 대표이사인 신재호 사장과 이상민 트랙터사업본부장, 유지훈 트랙터연구소장, 전북대 양오봉 총장과 송철규 연구부총장, 이승재 대학원·혁신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공유, 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채용 △스마트농업 및 미래수송기기 분야 등 신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내 업계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상용화한 LS엠트론은 전북대와 스마트농업 및 미래수송기기 분야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해 기술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북대와 기술적·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전북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 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을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스마트농업 및 미래수송기기 분야의 국가 경쟁력이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협약은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S엠트론 대표이사인 신재호 사장과 이상민 트랙터사업본부장, 유지훈 트랙터연구소장, 전북대 양오봉 총장과 송철규 연구부총장, 이승재 대학원·혁신연구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공유, 산업현장 애로기술 지원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재 육성 및 채용 △스마트농업 및 미래수송기기 분야 등 신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국내 업계 최초로 자율작업 트랙터를 상용화한 LS엠트론은 전북대와 스마트농업 및 미래수송기기 분야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해 기술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RIS(Regional Innovation System)' 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전북대와 기술적·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며 전북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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