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대표변호사 강경훈·김범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범한 대표변호사와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이민우 파트너변호사, 김정수 고문, 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과 최범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K는 그간 다양한 분야의 법률 자문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평가사협회의 감정 평가, 관련 업무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을 제공하면서 업무 수행을 도울 예정이다.
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법에 따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 단체다. 감정평가사 회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운영되며, 감정평가 업무 개발과 감정평가 제도 개선,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와 경매, 금융회사 담보대출 시 가치 산정, 공익 사업 보상, 표준지 공시지가 선정 등에 감정 평가를 활용하며, 감정평가사협회는 국가나 기업·기관 등의 감정 평가 의뢰에서 평가사를 배정하는 권한도 갖고 있다.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효율성과 신뢰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양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범한 대표변호사와 조인선 파트너변호사, 이민우 파트너변호사, 김정수 고문, 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과 최범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YK는 그간 다양한 분야의 법률 자문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평가사협회의 감정 평가, 관련 업무에 대한 법률 자문 등을 제공하면서 업무 수행을 도울 예정이다.
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법에 따라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 단체다. 감정평가사 회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운영되며, 감정평가 업무 개발과 감정평가 제도 개선,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효율성과 신뢰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양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