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내부에 설치된 경찰 상징물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30/20240330153218358743.jpg)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요양병원에서 50대 초반 A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이 병원 입원환자들인데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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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30일 흉기로 다른 사람을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70대 후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광주 광산구 한 요양병원에서 50대 초반 A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이 병원 입원환자들인데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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