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 여사가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사진=공동취재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30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아내인 정지선 여사와 함께였다. 재계에서 현대차와 효성은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의선 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21년 '정부 공인 총수'인 동일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면서다. 관련기사故조석래 효성 회장 1주기 추모식...조현준 "빈 자리 사무쳐"효성 글로벌화 이끈 故조석래 명예회장 1주기…추모 행사 개최 #명예회장 #정의선 #조석래 #효성 좋아요0 나빠요0 김혜란 기자kh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