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31일 강원도 동해시 초구동 봉화대산에서 열렸다. 신혼부부 120쌍과 임직원등 300명이 소나무 4500그루를 심었다. 참석자 중 2007년 신혼부부로 참석했던 윤상윤 씨 부부가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숲을 물려주겠다는 책임과 약속을 담아 1985년부터 40년 간 신혼부부와 함께 지속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가족과 다시 찾았어요"...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 심기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신혼부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