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42·본명 손언진)이 현빈(41·본명 김태평)과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웨딩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손예진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째 결기(결혼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과 현빈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