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0 나빠요49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fro**** 2024-04-05 13:15:23 윤씨...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외국인도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멍청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거 아닙니다 설령 사람이 못 배웠다 해도 이렇게 노예 취급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2024년이에요 언제까지 불안하고 천박한 과거에 사실 겁니까 좋아요1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외국인도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멍청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거 아닙니다 설령 사람이 못 배웠다 해도 이렇게 노예 취급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2024년이에요
언제까지 불안하고 천박한 과거에 사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