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프렌즈', 서울 자양점을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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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4-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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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푸드서비스가 만든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프렌즈'가 서울 자양점을 신규 오픈했다.

    고소한 브리오쉬 번과 신선한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여 직접생산 한 패티 그리고 한국인의 입 맛을 사로 잡기 위해 직접 연구 개발한 수제 소스는 버거프렌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매일 아침 배송 받는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버거프렌즈는 "본사의 철저한 제품 관리와 책임있는 창업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소자본 창업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즐길수 있는 맛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제대로 만든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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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거프렌즈]
팔도푸드서비스가 만든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프렌즈'가 서울 자양점을 신규 오픈했다.

청주에서 시작한 버거프렌즈는 주머니 경제를 반영한 낮은 가격과 고퀄리티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난달 22일 서울 자양점을 신규 오픈했다.

고소한 브리오쉬 번과 신선한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여 직접생산 한 패티 그리고 한국인의 입 맛을 사로 잡기 위해 직접 연구 개발한 수제 소스는 버거프렌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매일 아침 배송 받는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버거프렌즈는 “본사의 철저한 제품 관리와 책임있는 창업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로 소자본 창업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즐길수 있는 맛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재료에 정성을 더해 제대로 만든 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버거프렌즈의 특별한 메뉴는 홈페이지 및 다양한 배달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한달 간까지 단체 주문시 해시브라운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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