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제주 제주시 삼도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할머니가 투표사무원으로부터 사전투표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05/20240405071923899723.jpg)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제주 제주시 삼도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할머니가 투표사무원으로부터 사전투표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0.6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사전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총 27만579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총 4428만11명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 사전투표율이 0.9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156만5232명의 선거인 중 이날 오전 7시까지 1만431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0.42%를 기록한 대구다.
한편 2020년 21대 총선과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까지의 사전투표율은 각각 0.41%, 0.58%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사전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총 27만5795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는 총 4428만11명이다.
지역별로는 전라남도 사전투표율이 0.9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156만5232명의 선거인 중 이날 오전 7시까지 1만431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0.42%를 기록한 대구다.
한편 2020년 21대 총선과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오전 7시까지의 사전투표율은 각각 0.41%, 0.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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