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5일 부산을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남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투표소에 들어선 윤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투표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대통령실 참모진과 함께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남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투표소에 들어선 윤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관외 사전투표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들은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투표를 마쳤다.
윤 대통령은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투표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