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산불 소식을 알리는 '안전디딤돌' 문자 [사진=안전디딤돌] 인천 계양산에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17분께 인천 계양구 목상동 계양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인천시는 안내 문자를 통해 입산 자제를 요청한 상태다. 산림당국은 인력 36명과 진화 차량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기사안동시, 시민들에게 산불 피해 지원금 지급NH농협은행, 산불 피해 복구에 1800억 금융지원 #계양산 #대피 #산불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부활절 다음날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진보적이었던 따뜻한 종교인 [2보] 폐렴 앓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88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