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4/10/20240410180751186305.jpg)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강원 영서 중남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영서 중남부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다.
전국 지역별 기온은 △서울 12~20도 △인천 11~18도 △춘천 10~19도 △강릉 13~20도 △대전 11~21도 △대구 10~21도 △전주 12~21도 △광주 11~20도 △부산 11~19도 △제주 12~18도 등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 북부와 전라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5도 5㎜ 미만, 서울·인천 1㎜ 내외, 강원북부·강원영서중남부 5㎜ 내외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 내외, 제주도 5㎜ 미만이다.
다만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하겠고,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춘천·원주), 충북(청주)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강원 영서 중남부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 영서 중남부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전라권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서 북부와 전라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서해5도 5㎜ 미만, 서울·인천 1㎜ 내외, 강원북부·강원영서중남부 5㎜ 내외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5㎜ 내외, 제주도 5㎜ 미만이다.
다만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기가 건조하겠고,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춘천·원주), 충북(청주)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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