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경숙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자(왼쪽)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조국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군림하지 않는 군수 될 것" 김동연 "조국혁신당 오픈프라이머니 제안 환영…다수연합으로 가는 큰 발걸음 될 것" #조국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문수, 대선 출마 공식 선언 [포토] 주먹 불끈 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