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혜주, 고원, 여진, 현진, 비비.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는 작품이다. 2024.04.15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는 작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