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이나 화보, 어린시절 사진 등을 올리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브이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거나 함께 출연 중인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다양하게 게재 중이다.
1996년생인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정식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야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왕가네 식구들' '닥터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스카이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