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尹 "무분별한 포퓰리즘은 마약 같은 것...어려운 분들 삶 더 챙기겠다"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이성휘 기자
- 입력 2024-04-16 10:08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