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MZ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와 콜라보한 ‘부스터프로X잔망루피 핑크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강조해왔던 기존 부스터 프로에 잔망루피 특유의 귀여움을 입혔다. 핑크색 바탕의 포장 패키지에는 부스터프로를 들고 환히 웃고 있는 잔망루피가 크게 인쇄됐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핑크 컬러를 입은 부스터 프로 본체가 등장한다. 본체 하단부에는 콜라보 제품임을 나타내기 위한 ‘메디큐브’와 ‘잔망루피’ 로고가 새겨졌다.
이번 한정판을 위해 특별히 잔망루피의 얼굴을 본뜬 헤드케이스도 제작됐다. 실리콘 재질로 제작돼 부스터프로 헤드 부분을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한다. 부스터프로에 끼워두면 특별 제작 피규어로써의 소장 가치도 더한다.
에이피알은 MZ세대 대상 타깃 확장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딩 강화를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하나의 디바이스에 광채, 탄력, 모공 등 6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탑재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에디션은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부스터프로X잔망루피 에디션은 소장가치가 높아 오는 5월 가정의 달에 이색 선물로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익숙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친숙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에디션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강조해왔던 기존 부스터 프로에 잔망루피 특유의 귀여움을 입혔다. 핑크색 바탕의 포장 패키지에는 부스터프로를 들고 환히 웃고 있는 잔망루피가 크게 인쇄됐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핑크 컬러를 입은 부스터 프로 본체가 등장한다. 본체 하단부에는 콜라보 제품임을 나타내기 위한 ‘메디큐브’와 ‘잔망루피’ 로고가 새겨졌다.
이번 한정판을 위해 특별히 잔망루피의 얼굴을 본뜬 헤드케이스도 제작됐다. 실리콘 재질로 제작돼 부스터프로 헤드 부분을 외부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한다. 부스터프로에 끼워두면 특별 제작 피규어로써의 소장 가치도 더한다.
에이피알은 MZ세대 대상 타깃 확장과 뷰티 디바이스 브랜딩 강화를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하나의 디바이스에 광채, 탄력, 모공 등 6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탑재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부스터프로X잔망루피 에디션은 소장가치가 높아 오는 5월 가정의 달에 이색 선물로도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익숙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친숙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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