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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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민 감독, 배우 김윤혜, 전성우, 안은진.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26일 공개된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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