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낙천·낙선한 여당(국민의힘) 의원들과 오찬을 갖는다. 19일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낙천·낙선 여당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을 진행한다. 참석 인원은 50~60명이다. 윤 대통령은 애초 이번 주 오찬할 계획이었으나, 한 차례 일정을 미뤄 다음 주로 변경했다. 최근 윤 대통령은 4·10 총선에서 당선된 일부 의원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관련기사 정규재 "李, 윤석열 인간으로 안 보고 자연물로 본다고 해"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 4·10 총선의 투표율은 67%였다. 30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61석, 국민의힘이 90석을 차지했다. 국민의미래는 18석, 더불어민주연합은 14석, 조국혁신당은 12석, 개혁신당은 3석, 새로운미래와 진보당은 각각 1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낙선 #낙천 #여당 #오찬 #윤석열 대통령 #의원들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