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주연 '설계자', 5월 29일 개봉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4-22 08:16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가 오는 5월 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을 연기한 강동원의 날카로운 눈빛이 담겼다.

    사고 현장 사진과 기사의 헤드라인이 한데 섞여 설계자 '영일'의 얼굴로 완성되는 포스터가 드라마틱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NEW
[사진=NEW]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가 오는 5월 29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급사 NEW 측은 영화 '설계자'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을 연기한 강동원의 날카로운 눈빛이 담겼다. 사고 현장 사진과 기사의 헤드라인이 한데 섞여 설계자 '영일'의 얼굴로 완성되는 포스터가 드라마틱한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영일'의 모습과 함께 사건 현장에 모여 있는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분), '월천'(이현욱 분), '점만'(탕준상 분)이 오버랩되는 포스터는 이들의 관계성에 궁금증을 부른다. 

한편 '설계자'는 오는 5월 29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NEW
[사진=NEW]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