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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5화 무려 25분 일찍 방송...갑자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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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4-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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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5분 일찍 방송된다.

    2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기존 방송 시간인 8시 50분이 아닌 25분 빠른 8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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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25분 일찍 방송된다. 

2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5화는 기존 방송 시간인 8시 50분이 아닌 25분 빠른 8시 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중계 때문이다. 이날 경기는 오후 9시 40분부터 tvN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에 '선재 업고 튀어'가 25분 일찍 방송되는 것. 

'선재 업고 튀어'는 공개 첫주 133개국에서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화에서는 자신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구해줬던 사람이 선재였단 걸 알게 된 임솔(김혜윤)은 과거에 그가 자신을 살려준 것처럼 이번엔 자신이 류선재(변우석)를 살리는 게 숙명임을 느낀다.

류선재는 김태성(송건희)이 임솔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한껏 날이 서 있고, 김태성도 류선재가 임솔과 가까워 보이는 게 영 거슬린다. 그런 두 남자 사이에 유치한 신경전이 오간다.

이 와중에 임솔은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 대회가 다가오자 선재 마음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한편, 세상을 떠난 최애 류선재를 살리고자 15년 전 과거로 돌아간 임솔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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