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트렌드] ⑨ 잔디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로 일상·라운드 동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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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4-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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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로가 일상과 라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024년형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출시했다.

    발 상태는 현대인에게 빼놓으면 안 되는 중요한 요소다.

    다수 골퍼는 라운드 후 발 통증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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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잔디로
[사진=잔디로]
잔디로가 일상과 라운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2024년형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를 출시했다.

잔디로는 골프화 명가다. 수년간 구매한 골퍼의 발 피로감을 덜어줬다. 

발은 하루 종일 전신의 무게를 지탱한다. 발 상태는 현대인에게 빼놓으면 안 되는 중요한 요소다. 다수 골퍼는 라운드 후 발 통증을 호소한다. 불편한 골프화를 신기 때문이다.

잔디로가 출시한 이 제품은 잔디와 인조 잔디 구분 없이 뛰어난 그립력을 보여준다. 경량으로 가벼워 오래 걸어도 편안하다. 스파이크리스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기능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제품의 패턴을 단순화했다. 대신 기능에 충실했다. 발 등과 볼을 세밀하게 감싸며 뒤틀림을 최소화했다.

바닥은 고무 소재로 멀티 스파이크 아웃솔 패턴이다. 지면과의 마찰력을 최대한 끌어 올렸다. 촘촘한 돌기는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이는 일상에서 안정적인 지탱을 보장한다.

영국 피타드 사의 1.8㎜ 천연가죽을 사용했다.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하다. 한국인의 발에 맞게 2024년형 신규 라스트를 적용했다.

인솔은 특허받은 3D 지지대다. 타사 제품보다 발 모양에 근접한다. 발의 모든 부분을 지지해 준다. 적은 힘으로도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한 구매자는 "지금까지 라운드 후 발 통증이 심했다. 이 골프화를 신고 나서 극적으로 통증이 감소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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