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3일 오후 7시 27분께 경기 김포시 양촌읍 창고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장소 인근의 5∼6개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오후 8시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불길과 연기를 보고 놀란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잇따랐다. 관련기사서울 코엑스 내부 식당서 화재…이용객·근무자 긴급 대피김포 대곶면 주방용품 제조공장서 화재…1명 온몸 화상·1명 고립 #김포 #김포시 #소방당국 #인명피해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나경 기자nakk@ajunews.com 케이조선,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수주 성공 SK온, 美 스타트업 '슬레이트'에 배터리 공급..."4조 규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