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윤태 한국온라인쇼협회 상근부회장, 김순선 한국여성발명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초저가 ‘C-커머스’ 열풍과 대응 전략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영상=장원용 기자 karas27@ajunews.com] 관련기사미중 관세전쟁 속 中증시 이커머스株 강세…왜?이커머스 약진의 이면... 전자쇼핑메카 15억 상가가 5000만원에 경매 낙찰 "관리비도 연체" #대책 #미래 #알리 #이커머스 #중국 #테무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장원용 기자karas2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