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MG, 갈리나 쿨리코바, '감동과 기대로 가득 찬 순간이었다'

  •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60년을 하루같이 중·러 양국 국민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민간 우호를 발전시키며 양국 국민의 친선을 증진하는 데 뛰어난 기여를 한 것을 인정받아 친선훈장을 수여받은 러중 우호협회 부회장-갈리나 쿨리코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진CMG
[사진=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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