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60년을 하루같이 중·러 양국 국민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민간 우호를 발전시키며 양국 국민의 친선을 증진하는 데 뛰어난 기여를 한 것을 인정받아 친선훈장을 수여받은 러중 우호협회 부회장-갈리나 쿨리코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진=CMG] 관련기사CMG제약,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 美 FDA 품목허가中 CMG, 중국 2024년 대외 비금융류 직접투자 동기대비 10.5% 성장 #경제 #문화 #중국 #CM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