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민⋅관⋅경 100명 참석...합동순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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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대웅 기자
입력 2024-04-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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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경찰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기남부청 기동순찰2대, 하남시장 및 하남시청 공무원,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어머니 자율방범대, 미사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명이 참석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발족한,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첫 단추로 112 신고 다발구역인 미사 중심상가 및 미사역 등에서 진행했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의 대명사인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하남시장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순찰이 시민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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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주 서장, '자발적 봉사와 협력 통해 더욱 안전한 하남시 만들겠다"

사진하남경찰서
[사진=하남경찰서]
하남경찰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기남부청 기동순찰2대, 하남시장 및 하남시청 공무원,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어머니 자율방범대, 미사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명이 참석한 민⋅관⋅경 합동순찰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3월 발족한,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의 첫 단추로 112 신고 다발구역인 미사 중심상가 및 미사역 등에서 진행했다.
 
장한주 하남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의 대명사인 하남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하남시장 및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동순찰이 시민의 자발적 봉사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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