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이 열린 리버레인은 춘천대교가 보이는 카페로 많은 사람이 찾는 춘천의 대표 야간관광 명소이다.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별빛 아래에서 야간 요가를 체험하고 별을 보며 명상을 즐겼다.
특히 한국드론관광협회의 별자리를 테마로 꾸며진 드론쇼는 춘천대교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 등 지역특화 야간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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