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당선인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의협 제76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총회엔 더불어민주당의 신현영 의원과 전현희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국민의힘의 인요한·서명옥 당선인, 개혁신당의 양정숙 의원과 이주영 당선인이 참석했다. 양 의원을 제외한 5명의 인사는 모두 의료계 출신이다.
임 당선인은 "정부가 먼저 2000명 의대 증원 발표를 백지화한 다음에야 우리 의료계는 다시 원점에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과거 '의료보험 당연지정제'와 '의약분업 사태'를 거론하며 정부의 의료정책에 의사들이 매번 희생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임 당선인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한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전투병의 심정으로 결연하고 강한 모습으로 대응하겠다"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올바른 목소리를 낼 것이며 의료를 사지로 몰아가는 망국의 의료 정책에 대해서는 죽을 각오로 막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작금의 의료계를 되살리기 위해선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한다"며 "14만 의사회원을 대표한 대의원 여러분들께서 저 임현택을 도와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의원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제42대 의협 집행부는 주어진 3년의 임기 동안 오직 14만 의사회원을 위해 한국 의료를 목숨 바쳐 다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인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을 역임했다. 의료계에서 대표적인 강경파로 분류된다.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항의하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이 틀어막힌 채 끌려 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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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민들 목숨을 볼모로 협박하는 의새들에게는 집에 불나도 소방 출동 하지말고 길가다 칼맞고 쳐맞아도 경찰 줄동 하지말고 여름에는 전기, 겨울에는 보일러 가스 공급 중단하고 주유소에서는 기름 넣어주지 말기 바란다 범죄에 연루된 의새들은 즉시 영구 면허취소하고 매월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와 수술 시술시 현금 유도 탈세등 전방위적으로 특별 감찰 실시하기 바란다 또한 국민세금으로 구매하는 국립대 병원 장비들 모두 의새 가족들에게 인과응보로 사용금지와 한번 악질적으로 파업 사직한 의새는 절대 의사로 재취업 못하는 규정을 만들기 바란다
파업 참가한 전공의 의새들중에서 특히 국립대 출신 의새들에게는 그동안 국민세금으로 보조한 학비와 장학금과 국민세금으로 구매한 장비들 의새 가족들 이용금지 시키고 모두 끝까지 혜택 받은것 징수 환수하여 그 재원으로 어려운 국민들 도와주기 바란다. 훌륭한 의사가 되라고 국민들이 세금으로 보조하고 혜택을 줬더니 뒤통수에 칼을 들이미는 배은망덕한 파렴치한 인간들은 면허 취소 영구 퇴출시키고 아니면 정부정책에 반대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추락사하는 중국, 러시아등으로 즉시 강제 추방시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