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헝가리·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미국 JV 신규 공장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46파이, 전고체, LFP 등 신제품 관련 투자가 계획돼 있다 보니 전년 대비 투자 규모 상당 수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SDI] 관련기사삼성SDI, 1분기 성적도 '부진'...영업손실 4341억원 적자전환삼성SDI, 재규어랜드로버 선정 '우수 파트너사' #배터리 #삼성SDI #양극재 #투자 좋아요0 나빠요0 김혜란 기자kh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