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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부는 시장 고객 수주 상황에 맞춰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첫 양산 시점은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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