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 5.25~5.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 수준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보고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부터 이날까지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은솔 기자scottchoi15@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