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회계법인, 종합소득세 간편 신고 서비스 5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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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5-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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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현회계법인이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를 5월 오픈한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는 5월 한 달간 평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친구 소개 시 각각 5000원을 돌려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세무기장을 이용하지 않는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파트 타이머, 근로소득 외 기타 소득이 있는 직장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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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현회계
[사진=가현회계]
가현회계법인이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를 5월 오픈한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는 환급액 조회부터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는 AI 세금 신고·환급 대리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없이 간편인증만으로 환급 금액 계산부터 신청, 계좌 환급 처리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AI 시스템으로 계산 후 세무사가 다시 한 번 검토하는 ‘크로스 체크’를 도입해 더 많은 환급금을 돌려 받을 수 있도록 차별화 하였다.

또한 놓친 연말정산이 있다면 무료로 진행해 주며 기준 경비율 대상자라면 장부작성까지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는 5월 한 달간 평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친구 소개 시 각각 5000원을 돌려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세무기장을 이용하지 않는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파트 타이머, 근로소득 외 기타 소득이 있는 직장인 모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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