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마동석은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어렸을 때(When I Was Youn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4살 때부터 현재까지의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어릴 적부터 남다른 골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단 잘못했어요", "진실의 방은 경험담인가요?", "유치원 두목이셨을 듯"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4'는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동석이 군대 안갈라고 35세까지 미국 국민으로 살다가 병역의무가 해제되는 35세에 국내에 들어와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유승준이 보다 더 나쁜놈 이라는거 알았으면 합니다. 애는 미국놈이지 한국사람 아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