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MG,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중국에 오면 마치 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보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말하는 중국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인상담을 들어본다. 
 
사진CMG
[사진=CM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