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어르신 축하잔치'는 201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봉양한 자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100년의 시간 희생하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여가, 복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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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장수 어르신 축하 잔치'에서 상수(100세)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수 어르신 축하잔치'는 201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봉양한 자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100년의 시간 희생하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여가, 복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수 어르신 축하잔치'는 201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고 봉양한 자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100년의 시간 희생하신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여가, 복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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