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인간 카네이션으로 변신했다.
정동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월 8일 어버이날. '우총(우주총동원)'이 제 가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카네이션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위에 리본을 달고, 꽃은 자신의 머리 위에 올려 놓아 '인간 카네이션'을 연상시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효도", "꽃보다 정동원", "우리는 영원한 가족"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정동원이 제작한 '부캐' JD1은 오는 23일 컴백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동원 가수님 대세중 대세입니다 잘생기고
노래 실력도 최고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하는 멋진 정동원 가수님 응원합니다
대세스타 정동원 언제나 한결같은 맘으로 응원해요 정동원 내 마음 속 최고~!
천재가수 정동원 늘 감동받아요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