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중국 옌타이시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에는 크게 덥지 않으며, 겨울에도 크게 춥지 않다.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옌타이시는 한국과 비행기로 50여분 거리에 있다. 옌타이 고신구는 아름답고 긴 해변을 갖고 있다. 해변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해돋이를 쉽게 볼 수 있다. 피서철이 되면 중국 각지에서 이곳 해변으로 피서객이 몰려온다. 고신구에서는 산과 바다를 쉽게 볼 수 있다. 관련기사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현재 애터미, 콜마 등 한국 기업들이 이곳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활동을 하고 있다. #산둥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최고봉 기자kbchoi@ajunews.com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