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니스 축제 '휠라 2024 화이트오픈 서울(FILA 2024 WHITE OPEN SEOUL)'에서 휠체어 테니스 경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이성모, 김삼주, 이하걸, 안철용 선수. 뒷줄 왼쪽부터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 송아 코치.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테니스 축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휠라가 올해도 축제의 끈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테니스의 건강한 즐거움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05.11 관련기사테니스 인기 급상승… '부상' 없이 즐기려면'필리핀 테니스 신성' 19세 이알라, 세계 2위 제압 #테니스 #휠라 #화이트오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어스(TWS) 컴백, '청량돌 귀환' [포토] BAT로스만스, 지구의 날 기념 '꽃BAT'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