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53포인트(0.21%) 하락한 3148.02, 선전성분지수는 57.92포인트(0.60%) 내린 9673.3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59포인트(0.04%), 17.80포인트(0.95%) 밀린 3664.69, 1860.37로 마감했다.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2087위안...가치 0.01% 상승 美조선업 재건 의지 트럼프, "타국서 선박 구매할 수도"… 韓 조선에 호재 전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