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달바와 '오아시스 얼리 서머 패키지' 선봬

반얀트리 서울이 달바와 '오아시스 얼리서머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반얀트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와 협업해 ‘오아시스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패키지 내에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2인 입장 혜택과 객실 투숙 1박,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수영장 및 피트니스 클럽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얼리 서머 객실 패키지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와 협업해 여름철 휴가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달바 비건 퍼스널 케어 4종 △비건 선크림 3종 키트 △달바 화이트 파우치 또는 레디백을 제공한다.

오아시스 얼리 서머 패키지는 오는 6월 2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다가온 여름을 맞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호캉스를 즐기며 이른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도심 속 오아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