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소외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조아제약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초록우산과 ‘비타 잘크톤 플레이 세트’ 물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됐다.
비타 잘크톤 플레이 세트에는 인기 포켓몬을 적용한 어린이 음료 ‘비타 잘크톤’을 비롯해 스티커와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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