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트 광고는 ‘아파트의 오래된 생각을 지우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생각을 세우겠다’는 문구처럼 주거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는 △아파트의 새 이름 론칭편 △넥스트 레벨(NEXT LEVEL) △저소음 레인지후드 △하비 스튜디오 △‘내일을 내다보는 아파트’까지 총 5편으로 제작됐다. 론칭편과 넥스트 레벨은 TV 매체(지상파, 케이블)에 송출되고, 나머지 3편은 온라인 매체 중심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HL D&I한라는 신규 브랜드 출시와 함께 다양한 에피트 상품 특화 아이템을 개발했다. 에피트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외관 특화부터 페르소나 설계 등 내부 인테리어 특화, Club EFETE 등 커뮤니티 특화까지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는다.
HL D&I한라는 에피트 전속모델로 배우 임시완씨를 선정했다. HL D&I한라 관계자는 “배우 임시완의 젊고, 바르고, 참신한 이미지가 ‘빛나는 삶을 완성하는 고품격 라이프’라는 에피트 브랜드 철학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L D&I한라의 새로운 주거 브랜드 에피트는 경기 이천 부발, 용인 금어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업성이 우수한 서울, 수도권 프로젝트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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