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다석의 생각 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 '도덕경'에 이은 6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용(中庸)'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작이며 사서(四書)의 하나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유교 경전을 두루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중용'만을 우리말로 완역했는데요. 그 이유는 중용에는 노장사상이나 불경에 못지않은 형이상학적인 진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시리즈에서는 다석의 번역을 바탕으로 그의 제자 박영호가 풀이를 덧붙인 책 '다석 중용 강의'를 함께 읽으며 중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51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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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의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존재하는 구체적 양식, 즉 연기(緣起)로 설명된다. 이 세계는 신이나 브라만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존관계 속에서 인연에 따라 생멸(生滅)한다는 것이다.
.출처:불교[佛敎]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s://blog.naver.com/macmaca/222092679769
경전과 역사서, 중국 및 한국의 定說.正論으로, 세계사의 가톨릭, 서양의 역사서등을 종합검토하시면 만족하겠습니다.유교는 하느님, 지신, 조상신 모시는 수천년 세계종교임.사람이 죽으면 魂이 하늘로 올라가고, 魄은 땅에 묻히는 귀신관을 수천년전에 가지고, 귀신관을 잘 정리해 놓은 동아시아 세계종교.@@불교는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이다.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마다 다른 사회적 조건과 차이에 따라 가르침의 내용을 달리함에 따라 경전의 종류도 많다...그러므로 부처가 깨친 진리는 형이
하느님, 창조신 부정하는 부처 Monkey의 불교일뿐임. 또한 사람이 개.돼지.소로 윤회하고, 다시 개.돼지.소가 사람으로 윤회한다는 형이하학적이며, 하느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영장 인간의 존엄성도 모르는 형이하학적 불교 Monkey 일본 강점기에 길이 어긋난 다석을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석은 하느님.창조신 부정하는 형이하학적 불교 Monkey 일본강점기에, 무언가 잘못 세뇌된 후발 무명의 이단아같음. 유교의 가장 큰 본질은 하느님숭배, 神明숭배, 조상신 숭배입니다. 이 점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후학들이 다시 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