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열리는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장미 터널과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000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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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미가 18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 서울장미축제' 로즈뮤직가든에서 열린 장미음악회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장미 터널과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1000만 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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