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새 얼굴, 아홉 팀의 홍보대사'를 소개한다"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 토박이 배우 현영 님, 용인소방서 소방관 출신 크리에이터 홍범석 님을 비롯해 경기도와 크고 작은 인연이 있는 아홉 팀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합류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으로 홍보대사 첫 임무를 시작해 더욱 뜻깊었다"며 “현영, 홍범석, 이수경, 박기영, 고유진, 경서, 박찬민, 김대희 님, 그리고 김주홍과 노름마치까지, 경기도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유진 님의 <수원연가>까지 함께한 오늘, 행복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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