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지역 특산물 활용 트렌디한 디저트 '사과당'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예산 시장에서 유명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애플파이 브랜드 ‘사과당’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예산 시장에서 유명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애플파이 브랜드 ‘사과당’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예산 시장에서 유명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애플파이 브랜드 ‘사과당’을 선보인다.

‘사과당’은 국내산 사과를 사용한 것으로 충남 예산에서 시작해 오픈과 동시에 웨이팅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지역 맛집으로 유명하다.

사과당의 시그니쳐 메뉴인 사과파이는 144겹으로 이루어진 반달모양 페스츄리 속에 사과 과육을 넣어 바삭함과 달달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시그니처 메뉴 이외 우유크림 등 다양한 필링을 넣은 파이를 비롯해 단백함이 매력적인 스콘 파이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에서 6월 27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