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노란 안경 써도 빙구미소도 칼에 찔려도 팬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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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4-05-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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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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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14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노란색 안경을 쓴 모습부터 턱시도 착장 모습, 바보같이 웃는 모습, 그리고 칼에 찔린 장면을 찍는 듯 피 분장을 하고 촬영을 기다리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귀 귀엽네" "미쳐버려" "못보내겠는데?" "안돼 가지마 선재야" "웃는게 제일 예뻐요. 계속 웃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변우석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단 2회만 남겨두고 있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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