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타의 '워터풀 스테이션' 캠페인은 22일 한양대 팝업을 시작으로 23일 성신여대, 27일 세종대까지 총 3개 대학에서 운영된다. 행사는 캠퍼스 내에 트럭이 찾아가는 일일 팝업 형태로 진행되며, 방문한 대학생들은 브리타 정수기로 여과한 물과 정수된 물로 제조된 다양한 음료를 리유저블컵을 통해 제공된다. 2024.05.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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