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량에 오르는 본부장 전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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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4-05-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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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호송,법원 가수 김호중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 전모씨(가운데 검정 마스크)가 2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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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호중,호송,법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김호중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 전모씨(가운데 검정 마스크)가 2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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