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리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살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귀여워",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리사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3남인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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